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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 탈출! 드럼세탁기 청소법 A to Z 완벽 해결 방법

by 431sjfjsfasf 2025. 12. 13.
꿉꿉한 냄새 탈출! 드럼세탁기 청소법 A to Z 완벽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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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 탈출! 드럼세탁기 청소법 A to Z 완벽 해결 방법

 

🧼 목차

  1. 드럼세탁기 청소가 꼭 필요한 이유
  2. 드럼세탁기 청소의 황금 주기
  3. 세탁조 내부 청소: 준비물 및 단계별 방법
    • 3.1. 베이킹소다/구연산/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한 통돌림 청소
    • 3.2. 통돌림 청소 시 주의사항
  4. 드럼세탁기 고무패킹(가스켓) 청소: 곰팡이 제거 핵심
  5. 세제 투입구(디스펜서) 청소: 숨은 오염원 제거
  6. 배수 필터(물 빠짐 필터) 청소: 막힘과 냄새 예방
  7. 청소 후 드럼세탁기 관리 습관: 냄새 원천 봉쇄

1. 드럼세탁기 청소가 꼭 필요한 이유

드럼세탁기는 빨래를 깨끗하게 해주는 고마운 가전제품이지만, 사용하면서 남는 물기, 세제 찌꺼기, 섬유 부스러기 등이 만나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드럼세탁기의 구조적 특성상 세탁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고무패킹 등에 물이 고이기 쉬워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합니다. 이렇게 오염된 세탁기에서 빨래를 하면 옷에 꿉꿉한 냄새가 배거나, 세균 및 곰팡이 포자가 옷에 다시 묻어나와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청소는 세탁기의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성능 저하를 막아 세탁 효율을 높이며 세탁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2. 드럼세탁기 청소의 황금 주기

드럼세탁기의 청소는 크게 세탁조 내부 청소부속품 청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세탁조 내부 (통돌림) 청소: 보통 1~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횟수가 많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이라면 주기를 더 짧게 잡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고무패킹 청소: 매번 세탁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눈에 띄는 곰팡이가 보인다면 즉시 전용 세제나 락스를 이용해 집중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 세제 투입구 및 배수 필터 청소: 3~6개월에 한 번, 세탁조 내부 청소 시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세탁조 내부 청소: 준비물 및 단계별 방법

세탁조 내부는 세탁기의 가장 넓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염 정도와 선호도에 따라 베이킹소다, 구연산, 또는 전용 세탁조 클리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1. 베이킹소다/구연산/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한 통돌림 청소

준비물: 세탁조 클리너(권장), 또는 베이킹소다 1컵(약 200g)과 구연산 1컵(약 200g), 또는 과탄산소다 1컵(약 100g). 주의: 과탄산소다는 강력하지만 세탁기 내부 금속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제조사 지침을 따르거나, 30분 이내로 짧게 사용해야 합니다.

단계별 방법 (세탁조 클리너 사용 시):

  1. 세제 투입: 세탁조 클리너의 정량(제품 지침 참고)을 세탁조 내부나 세제 투입구에 넣어줍니다.
  2. 물 온도 설정: 세탁조 클리너의 세정력이 가장 잘 발휘되는 온도는 40~60°C 정도의 온수입니다. 세탁기의 '통 세척 코스'나 '삶기 코스'를 선택하여 물 온도를 높게 설정합니다.
  3. 불림 시간 확보: 코스를 시작한 후 10분 정도만 작동시킨 뒤 전원을 끄고 최소 4시간 이상 (밤에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까지) 불려주는 것이 찌든 때를 불리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4. 세척 및 헹굼: 불림 시간이 끝난 후 다시 전원을 켜고 '통 세척 코스' 또는 일반 코스로 작동시켜 세척-헹굼-탈수까지 마무리합니다.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헹굼을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2. 통돌림 청소 시 주의사항

  • 구연산과 염소계 세제(락스) 혼합 금지: 염소계 표백제와 구연산(산성 물질)이 만나면 유독 가스가 발생하므로 절대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과탄산소다 과다 사용 금지: 과탄산소다는 강력한 산화 작용으로 오염물을 제거하지만, 스테인리스가 아닌 내부 부품의 고무나 플라스틱, 금속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제조사의 권장 용량과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탁물 없이 작동: 세탁조 청소 시에는 반드시 세탁물을 모두 꺼낸 상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4. 드럼세탁기 고무패킹(가스켓) 청소: 곰팡이 제거 핵심

드럼세탁기의 문 주변에 있는 고무패킹(가스켓)은 물이 고이기 쉬워 곰팡이가 가장 잘 생기는 곳입니다. 이 부분의 곰팡이는 세탁물에 직접 닿아 오염을 일으킵니다.

준비물: 곰팡이 제거 전용 세제(또는 락스), 주방 세제,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면봉, 마른 수건, 고무장갑.

단계별 방법:

  1. 틈새 확인: 고무패킹을 손으로 벌려 안쪽의 물때와 곰팡이 오염 정도를 확인합니다. 이물질(머리카락, 동전 등)이 있다면 먼저 제거합니다.
  2. 세제 도포: 곰팡이가 심한 부위에 주방 세제를 묻힌 칫솔로 먼저 닦아낸 후, 곰팡이 전용 세제나 락스를 분무합니다. (환기 필수)
  3. 밀착 불림: 락스나 곰팡이 제거제를 묻힌 키친타월이나 물티슈를 곰팡이가 핀 부위에 밀착시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4. 닦아내기: 불린 후, 깨끗한 물과 주방 세제를 묻힌 수건으로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를 여러 번 꼼꼼하게 닦아냅니다.
  5. 건조: 청소가 끝난 후에는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다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5. 세제 투입구(디스펜서) 청소: 숨은 오염원 제거

세제 투입구(디스펜서)는 액체 세제나 섬유 유연제가 남아서 굳거나 물이 고여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단계별 방법:

  1. 분리: 대부분의 드럼세탁기는 세제 투입구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들어 올려 투입구를 본체에서 분리합니다.
  2. 세척: 분리한 투입구를 따뜻한 물에 담근 후, 안쪽에 굳은 세제 찌꺼기를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냅니다. 필요하다면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척하면 더 쉽게 제거됩니다.
  3. 본체 내부: 투입구를 분리한 후 본체 내부의 공간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4. 건조 및 재조립: 완전히 물기를 말린 후 다시 세탁기에 장착합니다.

6. 배수 필터(물 빠짐 필터) 청소: 막힘과 냄새 예방

배수 필터는 세탁 과정에서 나오는 먼지, 머리카락, 잔해물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필터가 막히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냄새가 나거나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방법:

  1. 전원 차단 및 잔수 제거: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습니다. 필터 커버를 열면 작은 잔수 호스가 보입니다. 호스 마개를 열어 잔여 물을 미리 빼낸 후 필터를 열어야 물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필터 분리: 필터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이때 잔수가 조금 더 나올 수 있으므로 바닥에 수건을 깔아둡니다.
  3. 이물질 제거 및 세척: 필터에 엉겨 붙은 이물질(먼지, 동전, 머리카락)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분리한 필터를 칫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4. 내부 확인: 필터를 분리한 세탁기 내부 구멍에도 이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손전등으로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5. 재조립: 청소가 끝난 필터와 잔수 호스 마개를 확실하게 닫고 필터를 제자리에 시계 방향으로 돌려 단단히 잠가줍니다.

7. 청소 후 드럼세탁기 관리 습관: 냄새 원천 봉쇄

완벽하게 청소를 마쳤다면, 평소 습관으로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탁 후 문 열어두기: 세탁이 끝난 직후에는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반드시 열어두어 내부의 습기를 자연 건조시켜야 합니다. 습기는 곰팡이와 냄새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고무패킹 닦기: 세탁 후 고무패킹 주변에 남아있는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곰팡이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적정 세제 사용: 세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세탁조에 세제 찌꺼기가 더 많이 남아 오염을 가속화합니다. 세제 제조사의 권장 사용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고농축 세제는 소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 찬물 세탁 자제: 세균은 고온에서 사멸하므로, 주 1회 정도는 40°C 이상의 온수 코스를 이용하여 세탁조 내부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오염물을 녹여 배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